Somewhere that no one can retrace
2011년 4월 1일 금요일
뭘까요?
DO NOT SHARE YOUR BOWL OR SPOON WITH YOUR LOVELY DOG.
과제의 일부였던 이 그림.. 물론 그림 그리는 것 자체가 과제는 아니었지만~
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뭘 하든 그림을 넣는 편인 것 같다.
아무튼.. 이렇게 스캔해서 올려놓으니 보기 좋다-. 원본보다 귀여워! +ㅁ+
그럼 과제 마무리 열심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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