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mewhere that no one can retrace
2011년 3월 31일 목요일
과제는 나를 힘들게 해
그냥 블로그 제목을 원래 하려던 대로
Do you have the time to listen to me whine? (Green Day의 Basket Case 가사 일부)
이라고 할 걸 그랬나? 왠지 이 블로그에는 나의 하소연과 투정이 잔뜩 담겨 있을 듯한데..
에휴....
원래는 외국인들과 소통하려고 만든건데 어쩐지 이 블로그는 나만의 공간이 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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